2008년 1월, 나는 이런 책을 읽었다
읽다보니 이번 달에 10권을 읽었다. 내친 김에 2008년엔 100권 독서에 도전해 본다.
그러려면 한달에 최소 8권 이상은 읽어야 한다.
될까? 해 보지, 뭐.
[2008년 1월에 읽은 책들]
체 게바라 평전 "치열하게 살다 간 게릴라의 일대기. 좀 지루했다"
파인만씨 농담도 잘 하시네 1 "파인만을 그리워 하게 만드는 책"
파인만씨 농담도 잘 하시네 2 "상동"
남이야 뭐라 하건! "그를 주제로 책 하나 써보고 싶어지다"
세상을 바꾼 어리석은 생각들 "제목과 내용이 어울리지 않는다"
보노보 혁명 "착하면서도 돈 잘 버는 기업이 많다는 걸 보여 준다"
왜 사랑에 빠지면 착해지는가? "배려심은 이기심에서 비롯됐단다"
인간동물원 "인간은 거대한 우리에 갇힌 털없는 원숭이!"
글쓰기 만보 "~것, ~하고 있었다, ~할 수, 라는 말을 안 써야지"
침팬지 폴리틱스 "권력 투쟁은 무척이나 오래된 본성이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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