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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다는 핑계로, 풍경이 쓸쓸하다는 핑계로 요즘 사진 찍기를 게을리 하고 있다.
대신, 지난 가을의 사진을 들춰보며 잠시 추억에 젖는다.
뜨겁고 쌉싸름한 차를 마시며...
(크게 보려면 클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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