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공원에서   

2008. 11. 23. 23:27
그냥 산책하기가 뭐해서, 똑딱이를 들고 나가 아무렇게나 찍어봤다.

초겨울의 마른 풍경 속에서 잠시 머무르니,
마른 길을 따라 잠시 걸으니,
어느 새 이렇게 살아왔나 싶다.
어느 새 이렇게 남겨졌나 싶다.


(클릭해야 원래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유정식의 서재 > [사진] 그리고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가을날의 사진을 들춰본다  (4) 2009.01.21
덫, 늪, 사슬  (0) 2009.01.18
초겨울의 공원에서  (2) 2008.11.23
노란 은행나무길에서  (10) 2008.11.09
역광 속의 쇄도  (7) 2008.10.12
부디 편히 쉬시길...  (2) 2008.10.02
** 이 글이 업무에 도움이 된다면 '자발적 원고료'로 글쓴이를 응원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더보기 > 결제) 클릭 후, 아래 QR코드 스캔



혹은 카카오뱅크 3333-01-6159433(예금주: 유정식)

Comments

  1. Favicon of http://rainblue.egloos.com BlogIcon 레블 2008.11.26 00:24

    올림픽공원같은데.. 예쁘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perm. |  mod/del. |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