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하여 동네 한바퀴를 어슬렁거리며 걷는다.
봄 햇살이 간지러운 듯 수많은 흰 꽃망울들이 까르르 웃는다.
그 웃음따라 꽃비가 내린다.
마음이 가난한 사진사는 축복같은 봄에 푹 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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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대마초 2009.04.08 23:58

    봄꽃의 화사함이 사진 가득 아니 화면 가득 배어나옵니다.
    봄내음이 화악 풍기도록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이성적인 논리와 감성적인 이미지가 동일한 출처일 거라는 생각이 웬지 선뜻 들지 못하게 하네요.
    요즘 바쁜 업무에 봄인줄도 모르고 '갑자기 더워졌네' 라고 생각하던 참이었는데... 저렇게 봄꽃이 활짝 폈군요ㅠ.ㅠ
    주말엔 가족들이랑 덜 붐비는 곳으로 봄을 느끼러 가봐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있을까요?).^^
    자주 방문하여 글을 읽으면서도 댓글을 못다는 소심함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09.04.09 17:43 신고

      고맙습니다. 저도 어제 이렇게 벌써 봄이 가깝게 다가왔는지 알았습니다. 이제 몸이 좀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