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수한 책이 오늘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목은 "Profit Lesson(프로핏 레슨)"이고 다산북스에서 출판됐습니다. 피터 드러커, 마이클 포터 등 경영계에서 영향력 있는 6인으로 뽑힌 바 있는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은 최고의 이익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소설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주인공인 스티브가 '자오'라고 불리는 멘토를 통해 이익경영의 진수를 6개월에 걸쳐 학습해 나가는 과정을 소설로 그리고 있죠.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초심자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23가지 이익모델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안에 녹여낼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얻기를 바랍니다.

(책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저는 지난 3월에 20일 가까이 이 책을 감수하는 데에 시간을 보냈습니다. 통상 감수자라고 하면 책을 한번 쓱 보고 나서 틀린 것 몇 개만 지적한 다음에 책에 이름이나 올렸으리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책 내용을 전면적으로 꼼꼼하게 재검토하여 내용을 새롭게 손봤습니다. 감수하면서 저도 이익모델에 대해 많이 배웠죠. 그래서 마치 제가 쓴 것인 양 이 책에 애착이 갑니다. 이 책이 언제 나오는지 여러번 문의하느라 편집자를 귀찮게 했죠. ^^ 곧 이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강의를 열 계획입니다. 기대해 주기 바랍니다. ^^

이 책은 어제 밤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이기에 아직 서점에 배본되지 않았을 겁니다. 아마 오늘 저녁 때나 내일 서점에 깔리겠죠. 진부한 부탁이지만, 많이 사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쓴 책은 이번 금요일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때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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